대구 시민의 뼈 건강을 책임지는

대구 정형외과 올곧은병원입니다.

무더운 7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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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올곧은병원 의료진은

변함없는 의료 서비스를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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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 7월 7일에는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월례회 시간을 가졌는데요.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먼저 7월에 새로 입사한 선생님들을 만나뵐 수 있었는데요.

수술실 김가은 선생님, 병동 이류경 선생님

환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수술실 김수연 선생님으로 뽑히셨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직원들의 축하 메시지를 대신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병원장님께서는 다시 한번 환자분들을 향한

변함없는 진료 철학을 강조하시며,

올곧은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셨습니다.

병동에서 무지외반증에 대해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유익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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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개개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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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올곧은병원은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위해 흔들림 없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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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올곧은병원과 함께

관절 건강, 뼈 건강 건강하게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