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목요일

올곧은병원 시무식 및 1월 월례회가 열렸습니다.

올곧은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분들 위해

의료진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올곧은 진료 방향, 병원 운영 등

전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1월 생일을 맞은 선생님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월에 생일은 병동 김화영 선생님,

병동 김선형 선생님, 외래 박소연 선생님,

치료실 최준혁 선생님, 영양실 홍정숙 여사님, 공급실 추명숙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1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공급실 추명숙 선생님 이십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배려하자'는 좌우명을 가진 추명숙 선생님! 축하합니다.

​

다음은 우동화병원장님, 임경환 원장님,

조창희 원장님, 안영국 사무국장님과 함께

시무식을 여는 '시루떡 커팅식'을 소소하게 가져보았습니다.

2025년 새 출발의 의미를 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 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시루떡 커팅식 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우동화 병원장님의 신년사가 있었습니다.

병원장님의 덕담과 응원으로

올곧은병원 시무식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모습입니다.

다음으로는 심사과에서 부서발표를 해주셨고요.

비급여진료에 대해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이로서 2025년 시무식 및 1월 월례회가 끝났습니다.

​

지난 한해는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

걱정스러운 일도 또 슬퍼할 일도 많았습니다.

​2025년은 모두가 건강하고 보다 발전된 사회가 되길 고대하면서

전 직원들과 환자분들을 올곧은병원이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