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토)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았던 동지(冬至)였습니다.
동지는 예로부터 작은 설로 불리며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24절기 중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일양내복(一陽來復)'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음(陰)이 끝나고 하나의 양(陽)이 들어온다는 뜻인데요.
'나쁜 것이 점점 좋은 쪽으로 바뀐다.'
'궂은 일이 걷히고 좋은 일이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이 바로 동지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밤이 가장 긴날, 즉 음이 가득찬 세상에서
양 기운이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한다는 믿음에서
'일양내복'이란 표현이 생긴 것입니다.
올곧은병원에서 치료에 전념하는 많은 환자 여러분,
따뜻한 동지 팥죽 한그릇 드시고
올 한해 지친 몸과 마음을 털어 버리셨음 좋겠습니다.
뼈 건강도 점점 좋은 쪽으로 바뀐다는 믿음으로
치료와 수술을 앞둔 환자분들,
장기적인 재활이 필요한 환자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올곧은병원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