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곧은병원에 새롭게 오신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원무과 박화경 선생님, 병동에 김예진 선생님 환영합니다!

우리 병원을 믿고 오는 많은 환자분들을 위해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11월에 생일을 맞은 사무국 안영준 사무국장님,

영양실 김인향 여사님, 수술실 정재훈 선생님!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전 직원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11월 되시길 바래요.

11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마취통증의학과에 조창희 원장님입니다.

환자들의 통증 관리에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창희 원장님께서는

'남들이 나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좌우명을 소개해주셨는데요.

다름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요즘 생각해볼 수있는 좋은 금언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님의 월례사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달을 맞이해 올곧은 마음을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달 부서발표는 병동에서 '무지외반'에 대해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일상 속에서 무지외반의 불편함으로 올곧은병원을 찾는 환자분들도 많은데요.

유익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병원에서 연수 중인 말레이시아 의료진이

이번주 금요일이면 연수가 종료되는데요.

우리 병원 선생님들과 격려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로써 올곧은DAY 월례회가 끝났습니다.

우리 병원을 찾아주는 많은 환자들의 뼈 건강, 관절 건강을 위해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화이팅 해보자고요.

11월도 올곧은병원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올곧게 진료하여

대구 시민의 뼈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