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은병원 2020년 가정의 달 이벤트]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올곧은병원은 5월 8일(금) 이른 아침,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본원에 입원해 계신 60세 이상 환자분들께 예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저희 올곧은병원은 매년 어버이날이 되면
입원해 계시는 환자분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우동화 병원장님을 포함한 올곧은병원의 많은 직원들이
환자분 한 분 한 분 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지만 정성 들여 달아드리는 카네이션에 어머님, 아버님의 입가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저희도 덩달아 뿌듯해집니다.^^

빨간 카네이션의 꽃말은 '존경, 건강을 비는 사랑' 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면회객을 제한되면서 외로우셨던 환자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가정의 달 5월!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시고 저희 대구관절병원, 노인관절센터 올곧은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모든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